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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송사무장님의 <경매의 기술 > 수업을 듣고

by 어쩌다 보니 애가 넷 2023.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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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무장님의  < 경매의 기술  > 수업을 듣고

검색하다 보니 송사무장님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 이란 책도 있었네요. 이 책도 읽어 봐야 겠네요. 제가 말한 송사무장님의 경매의 기술은 1월에 결제하고 들은  경매의 기술 클래스를 듣고 느낀점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솔직히 완전 기초분들을 위한  위한 강의 입니다. 저 처럼 유트버나 책 몇권정도 읽으신 분은 비추천입니다.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한번 결제하고 명도의 기술까지 듣고 있는데 명도의 기술은 경매를 받고 실전 명도 할때 보탬은 많이 되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낙찰가 선정할 때가 제일 궁금 했는데 그 부분 강의는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지 약간 실망 스러웠어요. 경매 초보자들이 낙찰가 선정을 제일 고민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저도 매번 패찰하는 이유가 낙찰가를 너무 낮게 적어서 그런가 싶다가도 너무 높게 잡아 쓰면 급매로 사지 이 어려운 경매를 왜하나 싶은 생각에 높게는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패찰하나 싶기도 한데 고수분들 계시면 유용한 꿀팁 좀 부탁 드려요. 전 아직 경매를 시작한지 아직 햇 병아리 수준이라서요. 여기저기 강의 기웃거리고 유트버 찾아보고 책 읽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이 강의를 들의면 기본적인 용어 개념은 정리가 됩니다. 무조건 1건을 낙찰 받아 보라고 하는데 ..요번주에는 1건 낙찰을 목표로 해 볼려고 합니다.  경매에 나온 물건 중 10건중 약 7~8건은 권리 분석이 필요 없는 깨끗한 물건 이라고 하던데 그 의견은 내가 어떤 물건에 관심이 있느냐에 따라 생각이 다를듯도 합니다. 경매의 기술 성공법칙은 지식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반복학습, 원가 및 수익계산 모의 입찰을 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 소단원 강의가 끝날때마다 미션이 주어지는데..전.. 아직 미션을 찾아보기는 했으나 햄복 재테크에 올려보지는 않았습니다. 어색하기도 하고 ...하지만 열심히 미션을 수행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경매는 오픈 북이라 여기고 원리만 이해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아직 원리를 이해 못 했나 봅니다. 어렵습니다. 특히 낙찰가 선정하고 명도 하는게 힘들듯도 합니다. 요번주에는 꼭 1건 낙찰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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